우크라이나 군용기 추락사고 : 최소 22명 사망자 중 생도, 코나테

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군용기 추락 사고로 대부분이 항공 생도들인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. 안토노프-26 여객기는 착륙할 때 동쪽 도시인 하르키브 근처로 내려왔다. 이 비행기는 하르키프 공군대학 생도들을 태우고 훈련 비행 중이었다. 응급처 관리들은 27명이 탑승했다고 말한다. 2명이 중상을 입어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다. 그 충돌의 원인은 조사되고 더 읽기